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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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206회 - 주님 없으면 나는지방교회 찬송가 2022. 12. 20. 00:10
1- 주님 없으면 나는 설자리 없다네 능력도 선한 것도 내게는 없다네 사랑의 주가 내게 모든 것 되시니 주 부축 받을 때에 약함 축복이 돼 2- 주 없으면 이 길은 너무도 피곤해 난 찬송 대신 탄식 내쉬는 약한 자 난 길을 모르지만 주님은 아시니 길 잃지 않게 나를 인도해 주소서 3- 주 없으신 것 나는 상상할 수 없어 사랑의 구주 항상 날 가까이하네 달콤한 주의 교통 안식이 없다면 이 삭막한 세상엔 외롬과 고통뿐 4- 주 없으면 난 몰라 내 영의 깊은 뜻 내 마음 속에 와서 설명할 자 없네 날 위안하여 주며 날 잠잠케 할 자 내 주님뿐이시네 주만이 하시네 5- 주 없으면 난 홀로 이 강을 건너리 파도가 강하여도 주 나를 안 떠나 주 여전히 나에게 사랑을 베풀며 낮은 소리로 항상 속삭여 주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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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205회 - Thou Hidden Love Of God지방교회 찬송가 2022. 12. 15. 00:15
1 Thou hidden love of God, whose height, Whose depth unfathomed no man knows, I see from far Thy beauteous light, Inly I sigh for Thy repose; My heart is pained, nor can it be At rest, till it finds rest in Thee. 2 Thy secret voice invites me still The sweetness of Thy yoke to prove; And fain I would: but though my will Seems fixed, yet wide my passions rove; Yet hindrances strew all the way;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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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203회 - 구주 나를 인도하니지방교회 찬송가 2022. 12. 13. 00:10
1- 구주 나를 인도하니 어찌 헛것 구하랴 날 구원한 그의 사랑 어찌 의심하리요 믿음으로 사는 자는 신성한 위로 얻네 무슨 일을 당하여도 주의 선한 뜻있네 무슨 일을 당하여도 주의 선한 뜻있네 2- 구주 나를 인도하니 격려받고 길 가네 주 내 양식 공급하고 날 자라게 하시네 나의 힘이 다 빠지고 맘과 영 목말라도 반석이신 주께 와서 기쁨의 샘 마시리 반석이신 주께 와서 기쁨의 샘 마시리 3- 구주 나를 인도할 때 크신 사랑 풍성해 잠시 후에 그 품에서 약속된 평강 누려 영광스런 몸을 입고 광명한 데 거하리 내 영원히 부를 노래"주 날 인도하셨네" 내 영원히 부를 노래"주 날 인도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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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202회 - Lord I Am Continually With Thee지방교회 찬송가 2022. 12. 8. 00:15
1 Lord, I am continually with Thee: Thou hast holden me by my right hand, Thou shalt guide me— Thou shalt guide me with Thy counsel, And afterward receive me— Receive me to glory. 2 Whom have I in heaven but Thee? And there is none upon the earth That I desire beside Thee. My flesh and my heart faileth; But God is the strength of my heart, And my portion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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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200회 - 나는 주 예수와 하나지방교회 찬송가 2022. 12. 6. 00:10
1- 나는 주 예수와 하나 성령 안에 하날세 주의 모든 것은 내 것 주는 내 안에 사네 2- 안에 주를 충만케 해 주의 인성 나타내 주님의 온전한 순종 내게서도 이뤄져 3- 주님 안에 나도 함께 십자가에 죽었네 나는 세상 대해 죽고 세상 내게 죽었네 4- 주와 함께 부활하여 주와 함께 산다네 나는 주님 안에 살고 주는 내 안에 사네 5- 주와 함께 승천하여 함께 하늘에 있네 주 안에 내 참된 생명 감취어져 있다네 6- 주와 함께 보좌 앉아 주의 권위 누리네 주와 함께 만물 밟고 다스리고 정복해 (후렴) 주님과 하날세 주님과 하날세 매일 매일 주를 누려 주는 나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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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199회 - Give Yourself to Love the Lord지방교회 찬송가 2022. 12. 1. 00:15
1 Give yourself to love the Lord. No other way is so prevailing And no other way, no other way is so safe. 2 Give yourself to love the Lord. No other way is so rich, And so full, oh so full, of enjoyment. Each morning we must rise up and say to Him, “Lord Jesus, I love You.” 3 Give yourself to love the Lord. Do not care for anything else; Just love Him! Do not care! Give yourself to love the L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