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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진리이만나 443회 - 섬김으로 바쁘지 않고 조용히 들음(1)지방교회 이만나 2023. 5. 4. 00:05
성경말씀 (눅10:38~42) 예수님의 일행이 길을 가다가 어떤 마을에 들어가니, 마르다라는 여인이 예수님을 자기 집에 영접하였는데, 그녀에게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다. 마리아는 주님의 발 앞에 앉아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으나, 마르다는 시중드는 일이 많아 분주하였다. 마르다가 예수님께 와서 "주님,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도록 내버려 두는데도 상관하지 않으십니까? 마리아에게 나를 거들어 주라고 말씀해 주십시오"라고 하자, 주님께서 마르다에게 대답하셨다. "마르다여, 마르다여, 그대가 많은 일로 염려하며 애쓰지만,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입니다. 마리아는 좋은 편을 선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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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261회 - 동산서 주가 사람을지방교회 찬송가 2023. 5. 2. 02:01
1- 동산서 주가 사람을 두 나무 앞에 두셨네 생명나무는 하나님 지식나무 사탄 표해 2- 생명나무는 하나님 영원한 계획의 중심 사람에게 영접되어 사람 생명 되기 원해 3- 지식나무는 경고요 하나님 외의 딴 근원 사람이 접촉할 때에 사탄 안의 죽음 임해 4- 생명나무를 받는 자 하나님 생명 얻어서 진귀한 보석 되어서 하나님 갈망 이루리 5- 지식나무를 접할 때 사탄이 속에 들어와 죄악과 사망 가져와 하나님 계획 못 이뤄 6- 하나님만이 생명의 유일한 근원이시니 다른 것 만지는 것은 사망 유래 만짐일세 7- 겉이 선하든 악하든 지식은 죽음 가져와 하나님 외의 모든 것 사탄의 궤사뿐일세 8- 악뿐 아니라 선 또한 그리스도와 대립돼 지식에 속한 모든 것 생명과 상반된다네 9- 주님만 접촉게 하여 주 충만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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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진리이만나 441회 - 선한 사마리아인(1)지방교회 이만나 2023. 4. 28. 01:27
성경말씀 (눅10:30~32) 예수님께서 그 질문을 받아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는데, 강도들이 그의 옷을 벗기고 때려, 반쯤 죽게 된 것을 버려두고 가 버렸습니다.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는 피하여 지나갔으며, 마찬가지로 레위인도 그곳에 왔다가, 그를 보고는 피하여 지나갔습니다. (고전15:56) 죽음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세는 율법입니다. (롬7:9~11) 이전에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내가 살아 있었으나, 계명이 옴으로써 죄는 되살아나고 나는 죽었습니다.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나에게는 오히려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왜냐하면 죄가 계명을 통하여 기회를 잡아 나를 속였고, 또 그것을 통하여 나를 죽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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