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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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172회 - Mark 11:22-24지방교회 찬송가 2022. 9. 29. 00:31
22 And Jesus answered and said to them, Have faith in God. 23 Truly I say to you that whoever says to this mountain, Be taken up and cast into the sea, and does not doubt in his heart, but believes that what he says happens, he will have it. 24 For this reason I say to you, All things that you pray and ask, believe that you have received them, and you will have them. Faith is believing that we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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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171회 - 하나님의 나라는지방교회 찬송가 2022. 9. 28. 00:10
934- 로마서 1 4장 1 7 ~ 1 9절 하나님의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과 아무 관-계 없고- 성령 안에 누리는 의와 평-강 기쁨- 의와 평강 기쁨- 우리가 화평의일-과 덕 세우는 일을 힘써- 우리가 화평의일-과 덕 세우는 일을 힘써- 하나님의나라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 기-쁨이라- 이로써 그리스도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받으며- 이로써주 섬길 때 사람에-게 또한- 칭찬 받-게 돼- 우리가 화평의일-과 덕 세우는 일을 힘써- 우리가 화평의일-과 덕 세우는 일을 힘써- 하나님의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과 아무 관-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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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169회 - Prayer is the soul’s sincere desire지방교회 찬송가 2022. 9. 22. 00:15
1 Prayer is the soul’s sincere desire, Uttered, or unexpressed; The motion of a hidden fire That trembles in the breast. 2 Prayer is the burden of a sigh, The falling of a tear; The upward glancing of an eye When none but God is near. 3 Prayer is the simplest form of speech That infant lips can try; Prayer the sublimest strains that reach The Majesty on high. 4 Prayer is the Christian’s vital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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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168회 - 우리 갈 길 보여주는지방교회 찬송가 2022. 9. 21. 00:10
1- 우리 갈 길 보여 주는 포도나무의 생명 거친 환경 고통 속에 자라나는 나무여 광야에서 뒤 섞여져 제멋대로 자라나는 수많은 저 야생초와 전혀 다른 나무여 2- 영광스런 모양 없는 작기만한 너의 꽃 거의 눈에 보이지도 않는 모습이구나 자라나서 그 어느 날 열매 되는 순간까지 아름다움도 화려함도 없는 작은 꽃이여 3- 자라나는 가지들은 지주목에 묶여져 제멋대로 가지 않고 격자따라 뻗어가 땅에 깊이 뿌리 박아 양분 얻어 자라나는 너는 결코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없구나 4- 아름다운 너의 신록 봄의 들판 덮으며 충만한 생명력 따라 자라고 또 자라네 부드러운 가지들은 이리저리 감기면서 푸른 하늘 향해 서서 신선한 공기 맛봐 5- 새 순들이 자랑스레 하늘하늘 춤출 때 포도원의 주인 오네 손에 가위 들고서 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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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167회 - 연약하고 빈곤해지방교회 찬송가 2022. 9. 20. 00:10
1- 연약하고 빈곤해 십자가로 갑니다 세상 일 공허하니 주의 은혜 필요해 (후렴:1-2절) 주의 십자가 밑에 겸손히 엎드리니 어린 양 예수시여 나를 구원하소서 2- 주의 은혜 구하나 죄에 묶여 있던 나 주의 음성 들었네"네 죄 내가 사했다" 3- 주 내맘에 충만해 모두 새롭게 하니 그의 보혈 날 씻고 나를 온전케 하네 (후렴:3-4절) 주의 은혜 감사해 내 맘 기쁨 충만해 이미 구원 받은 나 주만 따라 가겠네 4- 나의 전체 드리리 나의 영과 혼과 몸 친척 친구 지혜 힘 재물 시간 온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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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166회 - Sometime We'll Understand지방교회 찬송가 2022. 9. 15. 00:15
1 Not now, but in the coming years, It may be when with Christ we stand, We’ll read the meaning of our tears, And there, sometime, we’ll understand. Then trust in God through all thy days; Fear not, for He doth hold thy hand; Though dark thy way, still sing and praise, Sometime, sometime, we’ll understand. 2 We’ll catch the broken thread again, And finish what we here began; God will the myste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