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이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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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진리이만나 391회 - 예수와 단체적인 ‘나’지방교회 이만나 2022. 11. 3. 00:10
성경말씀 (행9:4~5) 그가 땅에 엎어졌다. 그러자 그에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라고 하는 음성이 들렸다. 그래서 그가 "주님, 누구십니까?"라고 하니,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롬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도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며, 각 사람이 서로 지체들입니다. (고전12:12) 왜냐하면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가 한 몸인 것같이, 그리스도도 그와 같으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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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진리이만나 390회 - 복음의 완전한 메시지를 받음지방교회 이만나 2022. 11. 1. 00:05
성경말씀 (행9:4~5) 그가 땅에 엎어졌다. 그러자 그에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라고 하는 음성이 들렸다. 그래서 그가 "주님, 누구십니까?"라고 하니,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행9:9) 그는 삼 일 동안 보지 못한 채로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다. (행9:11)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곧은 길'이라는 거리고 가서, 유다의 집에 머물고 있는 사울이라는 다소 사람을 찾아라. 그가 지금 기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