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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168회 - 우리 갈 길 보여주는지방교회 찬송가 2022. 9. 21. 00:10
1- 우리 갈 길 보여 주는 포도나무의 생명 거친 환경 고통 속에 자라나는 나무여 광야에서 뒤 섞여져 제멋대로 자라나는 수많은 저 야생초와 전혀 다른 나무여 2- 영광스런 모양 없는 작기만한 너의 꽃 거의 눈에 보이지도 않는 모습이구나 자라나서 그 어느 날 열매 되는 순간까지 아름다움도 화려함도 없는 작은 꽃이여 3- 자라나는 가지들은 지주목에 묶여져 제멋대로 가지 않고 격자따라 뻗어가 땅에 깊이 뿌리 박아 양분 얻어 자라나는 너는 결코 다른 길을 선택할 수 없구나 4- 아름다운 너의 신록 봄의 들판 덮으며 충만한 생명력 따라 자라고 또 자라네 부드러운 가지들은 이리저리 감기면서 푸른 하늘 향해 서서 신선한 공기 맛봐 5- 새 순들이 자랑스레 하늘하늘 춤출 때 포도원의 주인 오네 손에 가위 들고서 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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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167회 - 연약하고 빈곤해지방교회 찬송가 2022. 9. 20. 00:10
1- 연약하고 빈곤해 십자가로 갑니다 세상 일 공허하니 주의 은혜 필요해 (후렴:1-2절) 주의 십자가 밑에 겸손히 엎드리니 어린 양 예수시여 나를 구원하소서 2- 주의 은혜 구하나 죄에 묶여 있던 나 주의 음성 들었네"네 죄 내가 사했다" 3- 주 내맘에 충만해 모두 새롭게 하니 그의 보혈 날 씻고 나를 온전케 하네 (후렴:3-4절) 주의 은혜 감사해 내 맘 기쁨 충만해 이미 구원 받은 나 주만 따라 가겠네 4- 나의 전체 드리리 나의 영과 혼과 몸 친척 친구 지혜 힘 재물 시간 온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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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1166회 - Sometime We'll Understand지방교회 찬송가 2022. 9. 15. 00:15
1 Not now, but in the coming years, It may be when with Christ we stand, We’ll read the meaning of our tears, And there, sometime, we’ll understand. Then trust in God through all thy days; Fear not, for He doth hold thy hand; Though dark thy way, still sing and praise, Sometime, sometime, we’ll understand. 2 We’ll catch the broken thread again, And finish what we here began; God will the myst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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