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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눅3:21) 백성이 모두 침례를 받았을 때에 예수님도 침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시는데, 하늘이 열리고 (마3:13~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침례 받으시려고 갈릴리에서 요단강으로 오시자, 요한이 말리며 "내가 주님께 침례 받아야 하는데, 주님께서 나에게 오십니까?"라고 하니
1- 생수가 넘쳐 흐르네 영광의 성전에서 성전의 입구를 거쳐 분별의 경계까지 2- 생수가 넘쳐 흐르네 신성한 영광 위해 제단에 다 바치도록 모든 장애 뚫고서 3- 생수가 넘쳐 흐르네 범사에 척량받아 하나님 심판을 거쳐 주가 모두 얻으리 4- 생수가 갈수록 넘쳐 헤엄칠 강이 되니 스스로 행하지 못해 은혜로만 살겠네 (후렴) 하나님의 생수 신선한 공급되네 사망을 모두 삼키고 생명 풍성 나타내
성경말씀 (눅3:21~22) 백성이 모두 침례를 받았을 때에 예수님도 침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시는데, 하늘이 열리고 성령께서 비둘기 같은 모습으로 그분 위에 내려오셨으며,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너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요, 나를 기쁘게 하는 아들이다." (사61:1)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