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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진리이만나 444회 - 섬김으로 바쁘지 않고 조용히 들음(2)지방교회 이만나 2023. 5. 9. 00:36
성경말씀
(눅10:39~42)
그녀에게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다. 마리아는 주님의 발 앞에 앉아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으나,
마르다는 시중드는 일이 많아 분주하였다. 마르다가 예수님께 와서
"주님,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도록 내버려 두는데도 상관하지 않으십니까?
마리아에게 나를 거들어 주라고 말씀해 주십시오."라고 하자,
주님께서 마르다에게 대답하셨다.
"마르다여, 마르다여, 그대가 많은 일로 염려하며 애쓰지만,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입니다. 마리아는 좋은 편을 선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않을 것입니다."'지방교회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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